바율's game story
약초꾼 칠랑 본문
칠랑 : 오~ 엄청 빠르네, 부럽다···
▶선택 : 당신은?
칠랑 : 난 칠랑이라고 해. 뭐 대단한 건 없고 자주 이 일대에서 약초를 채집해
칠랑 : 전엔 「만문집사」에 자주 갔었어. 지리나 수문학에 관련된 책을 꽤 많이 읽었지···
칠랑 : 그때만 해도 내가 지금 그 지식으로 먹고살지 누가 알았겠어
칠랑 : 각종 약재의 효능과 생김새에 대해선 훤히 꿰뚫고 있지, 「불복려」에서도 나한테서 약재를 사 간다구
칠랑 : 근대 내 허리는 ··· 거의 온종일 쭈그려서 약초를 채집하다 보니 지금은 허리를 굽히기만 하면 고통이 몰려와 ··· 휴···
▶선택 : 이만 가볼게요
칠랑 : 응~ 잘 가
'genshin 원신 > 리월 NP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상인> 만물통 (0) | 2023.07.02 |
---|---|
<어린아이> 현우 (0) | 2023.07.02 |
광부 건자 (0) | 2023.07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