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율's game story

약초꾼 칠랑 본문

genshin 원신/리월 NPC

약초꾼 칠랑

견우직녀의달 2023. 6. 29. 17:00

칠랑 : 오~ 엄청 빠르네, 부럽다···


▶선택 : 당신은?

칠랑 : 난 칠랑이라고 해. 뭐 대단한 건 없고 자주 이 일대에서 약초를 채집해

칠랑 : 전엔 「만문집사」에 자주 갔었어. 지리나 수문학에 관련된 책을 꽤 많이 읽었지···

칠랑 : 그때만 해도 내가 지금 그 지식으로 먹고살지 누가 알았겠어

칠랑 : 각종 약재의 효능과 생김새에 대해선 훤히 꿰뚫고 있지, 「불복려」에서도 나한테서 약재를 사 간다구

칠랑 : 근대 내 허리는 ··· 거의 온종일 쭈그려서 약초를 채집하다 보니 지금은 허리를 굽히기만 하면 고통이 몰려와 ··· 휴···


▶선택 : 이만 가볼게요

칠랑 : 응~ 잘 가

'genshin 원신 > 리월 NP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상인> 만물통  (0) 2023.07.02
<어린아이> 현우  (0) 2023.07.02
광부 건자  (0) 2023.07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