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율's game story
산호궁 병사 나미
나미 : 이 일대는 해상 통로여서, 많은 배가 지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유심히 지켜봐야한 해 ▶선택 : 많이 긴장하신 것 같아요 나미 : 아하하··· 티가 많이 나나··· 나미 : 확실히, 난 항상 쉽게 긴장해. 아마 내 시력이 너무 좋아서인 것 같아. 보이는 게 많으니까, 감당해야 할 것도 더 많거든 나미 : 여기서도 엄청 먼 곳이 보인다구. 저번에 바다 쪽으로 봤을 때는, 외국인의 배를 발견했지, 꽤나 눈에 띄는 복장에 가면까지 쓰고 말이야 나미 : ···설마 우인단인가? 그렇다면 더욱 조심해야겠어. 절대로 놈들이 해안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지 ▷선택 : 주의할 만하네요 더보기 나미 : 역시, 내 판단은 정확했어 나미 : 그래서 요즘 부두를 출입하는 사람들에 검사를 강화하고 있지. 막부의 사람이 잠..
genshin 원신/이나즈마 NPC
2023. 6. 30. 17:00